1. "염"이란 산의 음이온과 염기의 양이온에 의해 만들어지는 화합물을 말한다.
2. "사업자 등"이란 폐수배출시설의 설치·운영자 또는 해당시설의 설치·운영자로부터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 초과원인이 염이라는 증명을 받기 위한 업무를 위임받은 자를 말한다.
1. 종합평가보고서 10부
2. 종합평가보고서 전자화일을 저장한 보조기억매체(CD, USB메모리 등) 1개
② 종합평가보고서 작성내용은 별표 1과 같다.
② 인정위원회 위원장(이하 "위원장"이라 한다)은 사업자 등의 증명신청에 대한 심사에 필요한 경우 현지평가를 할 수 있으며, 현지평가에 참여한 위원은 현지평가 보고서를 작성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1. 구비서류를 모두 갖추지 않은 경우
2. 종합평가보고서의 내용 중 과학적 근거가 불충분하게 작성된 경우
3. 시험·분석 등을 통하여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경우
4. 생태독성 초과 원인이 염임을 심사하는데 추가자료가 필요한 경우
② 사업자 등은 제1항에 따른 보완이 어려울 경우 30일의 범위 내에서 1회에 한하여 보완자료의 제출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③ 위원장은 신청서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를 명시하여 신청서를 반려할 수 있다.
1. 제1항에 따른 검토서의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아 검토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2. 보완서 제출기한이 경과한 후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제출하지 않은 경우
3. 제출한 자료가 조작되었거나 신뢰성이 결여된 기초자료를 이용한 경우
4. 사업자 등이 신청서의 취하를 요청한 경우
② 인정위원회 위원장(이하 "위원장"이라 한다)은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공학연구과장이 되고, 위원은 다음 각 호의 당연직 위원과 생태독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중에서 국립환경과학원장이 위촉하는 민간위원으로 한다.
1.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공학연구과 생태독성 담당 연구관
2. 한국환경공단 생태독성관리팀장
②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에는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공학연구과 생태독성 담당 연구관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② 인정위원회 회의는 염 증명을 위한 신청서가 접수될 때 위원장이 소집한다.
③ 위원회의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단, 위원장은 의결에 참여하지 않는다.
④ 위원회의 의결은 적합, 보완, 부적합으로 의결한다.
1. 사업자 등 또는 이해관계인과 동일 기관에 소속된 자
2. 신청내용과 관련된 용역수행, 보고서 작성, 기술자문, 시험분석 등에 참여한 자
3. 그 밖에 인정위원장이 신청서류 또는 신청인·이해관계인과 이해관계가 있다고 인정하는 자
② 위원장은 제1항에 따른 비밀유지 등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3년간 위원에서 제외할 수 있다.
② 증명을 받은 이후 「수질 및 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1조제3항제1호·제2호에 따라 배출시설 변경허가를 받거나 같은 법 시행규칙 제38조제1항제1호·제3호·제4호에 따라 변경신고를 한 경우에는 염 증명의 효력을 상실한다.
③ 사업자 등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염 증명을 받은 경우에는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염 증명을 취소하여야 하며, 관할 점검기관에 그 사실을 통보하여야 한다.
제1조 (시행일)이 고시는 발령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 (종전 고시의 폐지)종전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 초과원인이 염이라는 증명에 필요한 구비서류,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제2010-26호, 2010.07.26.)은 이를 폐지한다.